내신이 2.7이어서 수시를 갈지 정시를 갈 지 걱정이 되는데 이번 6평을 보니 1등급이었던 영어가 2등급으로 떨어지고, 2등급이었던 국어가 3등급으로 떨어져서 수시에 대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시 점수가 잘 나와서 정시로 갈까 생각했는데 이번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전략을 사용하여서 국어와 영어를 공부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전략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1차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의 편균 6월모의고사 성적이 궁금합니다!!

이번 국어 문제 형태가 너무 예비평가와 다르게 나왔는데 수능공부를 이 6평 형태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예비평가 형태로 해야하나요?

공통/선택별 가중치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에서 같은 배점이라도 공통에서 틀렸는지 선택에서 틀렸는지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얼마나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요? 점수대로는 등급이 1이어도 공통부분에서 틀리면 그 등급이 아니게 되는건가요? 또 수시에서 최저 맞추는 전략과 정시에서의 점수로의 쓰임이 다른지가 궁금합니다.

학종으로 수시 지원할 예정인데, 6월 모의고사 점수를 지원 대학 결정에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이번 국어 등급컷 재수생 영향이 꽤 들어간건가요?

영어가 간접연계로 전환이 되어 ebs교재보다 기출을 우선시하며 공부했는데 6월 모의고사에서 어떻게 연계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수학에 유독 약한데 어떻게 해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원서를 잘 넣을까요..?ㅠㅠ

이과의 문과 상위권 대학, 소위 스카이 점령이라는 말이 항간에 떠돌고 있던데 정시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칠까요

수시 6상향 쓰려했는데 6모 점수가 훅 떨어졌어요 정시로 가는 건 위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