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를 주로하는 상황에서 수리논술의 비중을 얼마나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점수를 맞고도 더 높은 표점(등급)을 받으려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중 어느부분을 더 많이 맞아야 이득인가요?

확통선택자이고 올해 재수해서 교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제작년 지방 쪽 교대같은 경우 구멍이 나서 정시입결컷이 꽤 낮았는데 올해에도 그럴 가능성이 클까요,,? 그리고 올해 약대 준비생들의 영향으로 교대가기 쉬울거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교대 중에서도 상위권 대학(서울교대, 경인교대 등)은 올해 정시입결컷이 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그리고 올해 확통선택자들은 수학보다 국어와 탐구과목(사탐)에서 결정될 거라며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어떤 과목에 얼마만큼 비중을 두어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 선택과목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집단이 불리함을 받는다는 여론이 많은데 과연 맞는 말인가요?
과거 결과와 비교하면 공부량에 비해 덜 인정받는것이 맞지만 선택과목간 절대적인 비교를 하면 불평등했던 차이를 줄인것이라고 보여지는것도 맞는것 같은데 소장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국어문제 풀 때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내신 시험 문제도 아슬아슬하게 끝나요..)
푸는 문제는 다 맞추는데 못푼 문제는 당연히 다 틀려서 너무 아쉬운데, 지문 빨리 읽고 문제푸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없나요?ㅜㅜ
3일에 한번 3지문씩 시간 체크하면서 문제 풀고 있는데 이렇게만 해도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화작선택했는데 최상위대학가려면 많이 불리할까요?

수시 정시 다 챙기는 고3 현역인데 기말고사 끝나고부터 대비할 계획입니다. 알아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응원의 말씀좀 주십쇼ㅠㅠ

국어 시간단축이너무 힘든데 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문과 수학 유불리 문제가 알고싶어요

전 이과지만 미대 준비를 시작하면서 따로 문과 공부를 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1년 늦게 시작하고 따로 공부하는 것인만큼 잘 하려고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체력도 안 따라주고 힘들어서요.. 체력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