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선택 과목을 바꿨는데 너무 늦은 걸까요 ㅠㅠ 전에 하던 과목이 하면 할수록 자신이 없어져서 바꿨는데 너무 늦진 않았을까 지금도 갈팡질팡해요 ㅠㅠ

이번 의대 정시컷은 변화 조짐이 큰가요?

상대적으로 선택자가 적은 기하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잘쳐도 표점이 높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정시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데 앞으로 수시보다 정시선택을 하는게 더 이득 일까요?

믄과도 수학을 질보면 이과로 교차지원 가능학까요?

반수/n수생이 수시원서 넣을 때 작년과 비교하여 주의해야 할 점이나 꼭 알아야 할 점이 있을까요? 원서조합과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작년에 비해 생활기록부도 많이 바뀐 게 졸업자한테 유불리가 있을지도 궁금해요

주변에서 다들 6월 모고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많던데 정말인가요?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역이 n수생을 이길 방법은 없는걸까요?

고2 2학기에 의대로 바꾸었다가 고3 들어가면서 메디컬 계열 중 하나인 치대가 가고 싶어졌는데, 의대와 치대의 비교과 활동에 별다른 차이가 있나요?

내신 공부를 1달을 잡고 하는 타입이라 3-5월 동안 수능 공부를 거의 못해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 나올 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저를 잘 맞춰야 하기에 수능 점수도 중요한데, 기말고사 전까지 어느정도 해놓고 기말 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도 안 늦을까요??

이번에 인서울 공대에서 반수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
1지망 학교에서 아쉽게 최종탈락을 했고, 나머지들은 노예비 불합격이라서 결국 5지망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혹시 떨어지겠어?라고 생각하고, 2학기 내신을 아예 버려서.. 수시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정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점수만 된다면, 약대도 넣어보고 싶은데 인서울권 약대는 정시로 어느정도?나와야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