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목 특성상 앞으로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새로운 문제를 시간재며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할까요?

기출문제 및 엔제들을 반복하며 푸면서 문제푸는 호흡도 길어지고 실력이 올라온건 느껴지는데 실전 모의고사를 어떻게 이용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현장에선 턱턱 막혔던 문제들도 끝나고나서 다시풀어보면 잘 풀리곤해서 모의고사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약점파트도 계속 회독해야하기에 주기를 어느정도로 설정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1. 실모를 언제 의미잇게 풀 실력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어요 개념형은 ㄱㅊ은데 막전위 근수축 가계도 여러가지유전 세포분열 돌연변이 등 뭘 어떻게 풀지 막막하더라구요 아직 실모 풀 실력은 안된거 같은데 그렇다고 안 풀 수도 없는 거 같구요
N제나 하프모나 추론형 모로 시간제한을 약간 주는 거랑 30분 안에 푸는 거랑 넘 다른 거 같아요
또 언제까지 시간을 좀 들여서라도 실력을 올리는 게 먹힐지도 막막하더라구요
2. 이젠 어떤 게 어렵게 나올지 모르는 느낌이라서 그런데 여러가지 유전이나 비분리/기타돌연변이 이런건 어느정도로 돌려야할까요
상크스로 치면 예제 수준으로도 나오다가 지금은 그정도는 없고 모든 유형이 주는 문제 없이 올라간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3. EBS나 추론형모고 같은 거 N회독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무래도 변수가 될 만한 게 개념이나 연계 자료 / 변별력 유형들일텐데 컨텐츠를 회독하는 건 시간낭비일 거 같기도 해서요

유전도 유전인데 막전위가 너무 어려워요. 막전위학습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계속 생명과학 그만하고 사회탐구를 하라는데 이런것도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하방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법

추론형 모의고사나 예전 기출들로는 막전위가 그닥 어렵지 않았는데 올해 6모에서 못 풀어내면서 시간 지연되고 차라리 유전 문제 건드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추론 문제를 복습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생1, 올해도 생1을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념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개념 부분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목표 안에 들어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가계도와 돌연변이를 제외한 추론형 문항들 중 좀 어렵게 나오는 문항이 있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한 문제에 막 5 6 7분...가계도랑 돌연변이도 아닌데...) 오히려 풀 수 있었던 가계도 문항을 못 풀게 되는 경우가 꽤 빈번하게 생겨서 고민입니다!...

어떤 유형 하나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잘 못 푼다면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그냥 어떤 유형이든 좀 고난이도로 출제가 되면 거기서 좀 문제가 생겨서 이런 경우엔 어떤 식으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공부하면서 풀수있는 문제가 많아져서 배울때마다 성장하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실전만 들어가면 막전위부분에서 계속 막혀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단축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무더운 날씨와 함께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떤 자세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