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풀때 가계도, 비분리 2문제를 항상 급박하게 풀이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 많아지고, 봐야할걸 못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까요?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시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중입니다. 문제풀이 순서나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시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시험장에서의 운영팁들이 궁금합니다! 또 유전문제를 후반부에 풀면 시간에 대한 부담이 있어 고민인데, 비유전보다 유전을 먼저 푸는 것에 대해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직관과 꼼꼼한 풀이 , 급하게 직관풀이로 자주 하다보니 너무 불안하고 꼼꼼한 해석이 안보일 때가 많아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사탐공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6모 과탐만 응시 인원이 24% 추락보고 너무 현타? 가 와서 화도 납니다
과탐 수준 변동이 등급컷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공부가 너무 힘듭니다. 유전이 풀리다가 안 풀리다가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문제 수준이 넘 올라온거 같습니다. 이대로 생명에 시간을 쏟기가 살짝 부담스러운데... 2등급까지 바라는 입장인데ㅔ, 학습전략을 알려주세요. 당연히 가계도와 돌연변이는 찍는데, 나머지 유전과 막전위가 저한텐 크게 다가오더러ㅏ고요... 상크스 다회독과 기출만이 정답일까요?

겨울부터 백호선생님의 상크스 3회독을 해서 올린 실력을 바탕으로 추론형모고, 16모고, 개념형모고를 포함해 정말 많은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잘 받기위해 빠르게 풀다보면 자꾸 오독으로 인한 실수가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리고 백호선생님의 시험장에서의 문제풀이 순서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킬러 문항을 없앤다고 하면서 준킬러를 킬러와 준하게 내는 요즘 준킬러들에서 시간을 뺏기기 마련인데, 여기에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꾸준히 어렵게 시간을 뺏을만큼 어렵게 나오는 추세인 막전위와 근수축(어려운지는 애매하지만) 등등 준킬러 유형들에 대해서 아 이문제는 풀 수 있겠다 판단해서 풀고 유전으로 넘어가거나 아 어렵겠다 유전을 먼저 도전해보고 오자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싶어요.
문제의 어떤 부분을 보고 시간 오래걸리겠다/난이도가 평이한 편이다 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요즘 모의고사에서 막전위가 3개 이상 나올 때가 많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