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생명과학 언제 업로드 되나요

유전ㅇ르 잘 풀 수 있을지 고민이예요

사실 중위권 친구들도 모두 느낄텐데 생명과학 문제들을 풀다보면 아직도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개념 문제들은 어느정도 빨리 푸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시간을 많이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모에서 막전위가 많이 어렵게 출제된거 같습니다.
수능이 100일도 안남은 시점이지만 막전위나 근수축 유형 문제를 대비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유전 문제에 시간을 더 쓰는게 도움이 될까요

실모를 풀어보면서 문제풀이순서를 다양하게 시도할까 해요
순서대로 풀면 왜인지 1,2페이지에서 늘어지고 실수도 나오더라고요,,
생각해본 안으로는 2,3페이지 준킬러>비유전>유전 / 유전>준킬러>비유전,,, 등이 있어요
순서대로 실모를 푸는것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할까요,
비유전을 나중에 푸는 걸 연습해볼까요?
지금 순서를 바꿔가기에는 너무 촉박할까요?
혹시 추천하는 실모 공부방법, 순서가 있으신가요??

스킬을 외워야할지(다인자 같은) 이해만 해도 될지 고민이됩니다. 선생님 덕에 한 번 이해만 해도 풀 수는 있으나 확실히 외워두는 게 시간단축이 될 것 같기도해요.. 고2 내신때 상크스 돌리고 안정1 잘 받았으나.. 다시 감 떨어져서 4등급까지 떨어졌는데최근에 상크스 2회족하면서 다시 40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어떤문제를 만나도 쫄지않도록 실력열심히 키워가겠습니다!

추론형 문제에서 논리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ㅜ 비슷한 유형 문제로 연습해도 시험장 가면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고 긴장돼서 맨날 넘기게 되고 다 못푸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용 ㅠㅠ

기출 문제 회독이 필요할까요? 궁금해서 좀 알아봤는데 한번 제대로 풀었다면 다시 안봐도 된다는 의견도 있고, 여러번 풀어야 평가원의 트렌드와 출제경향이 체화가 된다는 경향도 있어서요. 고민입니다.

거의 항상 47-50 왔다갔다하는데 마지막 돌연변이에서 논리가 빠르게 안 보이거나 단계가 많아지면 자꾸 시간이 끌려 만점을 못 맞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보통 4분에서 5분 정도 남기고 돌연변이를 들어가는데, 앞의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처음 논리가 안 보였을 때 억지로라도 귀류나 직관으로 끼워 맞추려는 시도를 해 보는 게 좋을까요?

물화생지 중에 2과목 포함 생1이 가장 어려운 것 같은데요 ㅠㅠ
현재 6모 3등급인데 수능 1등급은 욕심인 것 같고 "안정적 2등급"을 목표로 하는데
생1 난이도 기조 상 "안정적"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막전위랑 근수축도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 ㅠㅠ
막전위 근수축 대비법을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