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여러번 본 n수생입니다만 아직도 짧은 시간안에 추론형 문제 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막전위와 세포분열 문제가
특히 그렇습니다 빠르게 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험을 많이 하고 문제도 많이 풀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또 결국 추론 문제는 문제를 풀기 위한 핵심 포인트만 잡으면 되는거 같은데 이게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풀기는 잘하는데 속도가 안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시험지를 운영하다 말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특정 유형만 파진 않고 고루 공부하지만 그래도 유전보다 비유전 추론형을 먼저 푸는 편인데
6모의 경우 막전위를 손절치지 못하여 시험지를 대차게 망쳤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유전 문제들에서 시간 줄이는 법좀 알려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유전 문제는 건드리지도 못하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킬러 문제를 자꾸 틀려요 개념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순제풀이 시간 줄이는 팁알려주세요

다른 사설 모의고사는 너무 난해해서 정작 평가원 풀 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백호모의고사 풀면 되나요?

스킬을 외워도 인출해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케이스를 뚫어내기가 힘들어요

사실 중위권 친구들도 모두 느낄텐데 생명과학 문제들을 풀다보면 아직도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개념 문제들은 어느정도 빨리 푸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시간을 많이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2 코돈 문제가 요즘은 좀 난이도가 완화되고 있어서,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되는데, 사설은 좀 과한게 많더라고요. 기출 문제만 회독해도 될까요?

6모에서 막전위가 많이 어렵게 출제된거 같습니다.
수능이 100일도 안남은 시점이지만 막전위나 근수축 유형 문제를 대비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유전 문제에 시간을 더 쓰는게 도움이 될까요

돌연변이 진짜 어렵게 출제 되면 한 문제는 버리고 다 맞아야지 라고 생각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