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축,막전위, 세포매칭 변형(그림->도표), 유전확률추론, 가계도, 돌연변이 순으로 푸는데, 중간에 자꾸 삽질을 한번씩 하게되는데, 감각적인 직관을 언젠가 언급하신적이 있어서, 근데 자꾸 제 직관이 틀린것 같고, 그렇다고 논리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스킬을 그냥 통채로 외워야 하는건가요?(예를 들어 1:6:15:20:15:6:1과 같은거요)

모의고사를 볼 때 시간 문제로 버려야 하는 문제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 문제를 제 기준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딱 봤을 때 어려워 보이면 바로 넘기는 게 맞는지, 아니면 하다가 넘기는 게 맞는지.. 풀다가 넘기면 또 그만큼 시간을 낭비한 것 같고ㅜㅜ

선생님 해설만 들으면 되게 간단하고 쉬운 문제처럼 보이는데 막상 현장에서 풀어보면 그 직관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체화가 안되서 그런 것 같은데 기출은 많이 풀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딱 다 보이는 반면 16모고 실모등 새로운 문제를 접하면 해석하는데 시간 소요가 엄청나요.. n제를 많이 푸는게 답이겠죠..?

킬러문제유형에서 막히면 못넘기고 미련이 남는데 그냥 넘기는게 맞는거겠죠?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손도 못대는 문제들이 있는게 너무 속상해요.. 양치기 열심히 하면 속도 늘겠죠!?

모고만 보면 자꾸 문제가 안풀려요 평소에는 그래도 꽤 잘풀는데 시험만 되면 잘 안풀리네요 어떻게 할까요ㅜㅜ

고난도 유전 킬러 문제를 계속 풀어도 모르겠어요

생명과학을 30분 안에 푸는 것이 너무 부족합니다. 시간을 더 줄이고 싶은데 문제를 양치기하는게 맞을까요?

16 모고를 풀 때 항상 22분 정도 걸리는데 더 단축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전을 풀기 위한 시간을 더 확보하고 싶습니다!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하면 손이 심하게 떨려요. 눈에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실수를 연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