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킬러 부분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빨리 풀고 킬러 부분으로 넘어가는데 막전위에서 막히네요 ㅠㅠㅠ 막전위를 풀 때 어떻게 문제를 바라봐야하는지 또한 어떻게 치고 나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만약 실전에서 시간이 모자를 때 막전이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요,,

쉬운 문제는 다 맞는데 킬러문제 풀 시간이 안나옵니다 ㅠㅠ 어디에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지금은 킬러를 다 넘기고 있는데 풀거라면 어떤게 가장 효율적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막전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히는데 현장에서 막전위를 빠르게 치고 나가는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개념이 약했어서 개념만이라도 다 맞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었는데 개념이 다 완성된 지금 유전이나 킬러 파트를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막막합니다..어떻게 시간관리하는 지와 그냥 무작정 어려운 문제부터 풀어봐야 할지 어떻게해야 할지 궁금해요..

단계별 모의고사랑 시즌 모의고사를 풀고있는데
더욱 실전같은 환경에서 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의고사는 일주일애 몇개씩 풀어야 할까요

파이널 커리 늦게시작해도될까요?

생명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든데 다 포기하고 사문런 할까 고민됩니다..

생명과학 모의고사를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제가 준킬러 모의고사는 정말 많이 풀어서 중간 정도 난이도의 문제들을 남들보다 빨리 푸는데 한번이라도 멈칫하는 최고난도 문제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시도 한번만 하고서 의욕이 떨어지고 결국 풀어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해설을 들으면 아, 이렇게 풀면 되는거였구나 하면서도, 내가 이걸 어떻게 생각하지???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회피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들을 어려운게 있어도 오답을 잘 하는데 생명과학 공부할때만 항상 고난도 문제들의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 까요??? 저의 지능이 문제인 걸 까요... 아님 생명과학 1이라는게 원래 그런 발상이 중요한 과목일까요... 그리고 이런 고난도 문제 틀렸을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 공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