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유전파트와 근수축,막전위를 제외한 준킬러,킬러 부분에서 제가 원래 풀던대로 풀어서 답이 나와 백프로 맞았다고 생각한문제들이
채점하면 가끔 틀린경우가 있습니다.이게 단순히 함정?에 걸려서 틀린건지 제가 모르는,잘 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는건지 확신이 안 듭니다
등급은 2등급이내로 나옵니다

비유전 파트에서 시간을 줄이는 법이 궁금해요ㅠㅜ

모의고사 훈련에서 막전위가 가끔씩 발목을 잡습니다 ㅜㅜ

모의고사 볼 때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념문제는 굳이 기출풀이가 필요할까요?

모의고사 회차마다 점수 등락이 심한데, 이게 어떤 유형을 꾸준히 틀린다기보다는 (그러니까 명확한 약점이 있다기 보다는) 어쩔 때는 개념을 어이없이 틀리거나 막전위/근수축/세포매칭 골고루 틀리면서 점수가 자꾸 새어나가는데 이걸 어떻게 보완할지 모르겠어요!

수능 전까지 생명 과학 개념 및 스킬의 효율적인 복습 방법이 궁금합니다!

문제를 풀 때 유전에서 막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파트의 경우에는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러 선지를 계속 쳐다봐서 시간을 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부분을 깔끔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흥분전도가 너무 어려워요..ㅜㅜㅜ 이런 준킬러대비법을 알러주세요

문제를 꼼꼼히 푸는 성격이라 문제 조건을 읽는 데에도 시간을 많이 쓰고 선지를 체크하고 나서도 틀릴까봐 불안해서 다음으로 잘 넘어가지 못합니다..!그래서 시간이 항상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