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nfp인 재수생입니다.. (원래 e였는데, 재수하면서 i가 되버렸어욯ㅎㅎㅎ)
저는 진짜 공감 많이 하고, 어떤 사소한거에도 감정 이입이 되고, 나쁘게 말하면 감정에 휘둘려 살아가는 사람이고,
좋게 말하면, 그때그때 느껴지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다 받아들이고, 놓치는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재수생인 저는 이런 감정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재수하니까 잡생각도 많아지고, 국어나 일상이야기같은 영어지문에는 멍할정도로 감명을 받곤합니다
근데 무엇보다, 한번 슬럼프에 빠지면, 정말 쉽게 못빠져나오는거 같아서, 소중한 하루를 버리는 날이 많은거 같아 걱정이예요
제가 본 선생님은 진짜 자존감도 높으시고, 스스로에게 당당할 뿐더러,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에게 생기는 감정들을 잘 판단해서 받아들이시는 거 같아서요..(물론,, 저는 인강으로 선생님의 겉모습만 뵀지만여,,)
“어떻게 하면 저도 제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재수를 멋지게 성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