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끝 작년 도표수업으로 처음 선생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었고 사탐은 당연히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머리에 개념어를 때려박고 제시문에 나와있는 단어들 만으로 기출을 풀어갔고 얼추 정답은 골랐지만 온전한 이해를 하진 못했습니다.작년 수능 기준 2등급을 맞았지만 다시 시작한 만큼 아무것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개념완성부터 다시 시작하고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기출을 샅샅이 쪼개며 모든 선지를 온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이전에 안보이던 것도 이젠 보이기 시작했어요 ! 다만,,,이전엔 빨리 빨리풀던 부분이 찬찬히살피니까 시험을 보는 순간에도 모든 선지를 파악하고 정답을 고르려고해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생겨서 고민이 됩니다,, 답을 고르고 넘어갔다가 놓친 부분이 생겼을까봐 답을 고르고도 마지막 부분까지 확실하게 지우지 않으면 불안해서 못넘어가고 그러다보니까 43, 45이정도에 점수가 멈추더라구요 정말 간절한 만큼 안틀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의 강의를 고2때부터 따라온 고3된 04 제자입니다. 선생님의 사회문화 강의와 함께 한 시간이 벌써 2년이지만 함께 달릴 수록 더 공부 의지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불후의 명강부터 십지선다 시그니처이신 mskill에 이편한기출까지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쌤의 인스타그램도 찾아가서 댓글 달면서 서로 의지하고 랜선이지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계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엠으로 답장도 몇번 받아봤고 강의 중이나 sns에서도 항상 제자들을 생각하시는 쌤에 너무 감동이고 앞으로 십지선다도 잘 따라가서 수능 사회문화 꼭 만점받겠습니다. 덕분에 학교 내신 사회문화도 다 1등급이고 이제 수능만 남았네요! 자랑스러운 윤사탕이 되겠습니다!

수능 최저 맞추자 아자아자 화이팅!

3학년 내신과목이 사회문화입니다. 2학년 사회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못한 저에게 사회문화는 너무 막막하기만 한 과목이었습니다. 수능은 3학년 선택과목으로 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회문화를 수능 선택과목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타 과목의 1타 선생님을 위해(^^??) 메가패스를 끊었지만, 사회문화 강의도 접하게 되었고 윤성훈 선생님의 <불후의 명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선택에 후회는 없으며 수능까지 사회문화에 대한 걱정은 1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강의 완강 후,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고민도 필요없게 커리큘럼이 완벽하게 짜여져 있다는 점에 감탄을, 도표통계 강의를 듣고 본인만의 풀이 방법과 그 방법에 대한 자부심에 저는 더욱 감탄하였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시간동안 저는 윤성훈 선생님만큼 사회문화를 잘 아는, 윤성훈 선생님처럼 제 지식에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윤성훈 선생님의 강의와 헌신을 바탕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6월모평끝나고 최저를 사문으로 맞추자는 일념으로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한지랑 고민해서 각각 수업 들어봤는데 제 웃음코드는 여긴 것 같아요 행복하게 사문공부 하겠습니다.

최저를 맞추기 위해 사회문화를 꼭 1등급을 받아야하는데, 올해 초부터 윤성훈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신감도 생기고 사회문화가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 손도 못 대던 도표 문제를 개념문제보다 쉽게 풀 수 있는 건 MSkill 12 덕분이고, 빠르게 푸는 개념 문제 조차 오답이 없는 것도 선생님 덕분이에요 ♡♡ 남은 선생님 커리들 잘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서 꼭 사회문화 만점 받고 최저 맞춰서 원하는 대학 갈게요 항상 좋은 퀄리티의 수업과 교재 감사합니다 !! ♡♡

성훈쌤은 ㄹㅇ 최고에요 ㅠㅠ 50점맞고 자랑하겠습니다ㅠㅠ

내신 1등급과 수능 만점을 위해 이번 방학부터 성훈쌤과 사회문화 처음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개념이 생기기조차 전에 오개념을 바로잡아주시는ㅎㅎ 모습을 보면서 '불후의 명강' 강좌명이 슬슬 납득이 되고 있습니다. 성훈쌤과 함께라면 내신 1등급, 수능 만점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도표특강, 10지 선다 강좌까지 마스터하고 사회문화퀸이 되어 자랑스럽게 다시 선생님께 글 남기는 그날까지!

쌤과 함께라면 쌉가능

풀커리 타면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