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에 대한 문제집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의는 개정 이후 문항만 하더라도 문제들은 모두 수록해주시면 석용 쌤 커리만 타기 편할 것 같습니다.
3. 킬러 N제: 킬러 특강은 킬러 문항에 대한 접근성을 배우는 강좌이기 때문에 해설지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킬러 N제는 말그대로 배운 것을 훈련하기 위한 N제이기 때문에 해설지를 첨부해주시면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4. 실전 3450: 실전 3450에 그 전에 몰랏던 실전 개념이 있는데 이것을 전 커리에도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특 수완 주요문항 해설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 강의 도중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기는 하나, 수특 수완에서 눈 여겨 볼만한 문제가 몇몇 더 있는거 같습니다.

센세 고2,3 재수 때까지 고석용 센세만을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올해 안에 가겠습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1. 베게완: 베게완에서 화1을 처음 배우는 학생에게는 킬러문항의 난이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개념에서부터 평가원 시험과의 괴리가 크면 안된다는 것은 이해
하지만 킬러 단원만큼은 난이도 별로 단계적으로 천천히 난이도를 올려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기출변형 360제: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은 360제이지만 시중에 있는 마*텅, 자*스토리처럼 현 교육과정에 있는 모든 평가원, 교육청 문

기본 문항에 대해 잊지 않기 위해 기본 문항만 모아놓은 문제들이라던가 서브노트가 좋을 거 같습니다

개념 완성 교재에 문제 수를 조금 늘리고 난이도별로 step을 만들어서 쉬운 문항 어려운 문항을 구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1. 중요한 기출들, 어려운 기출들만 모아놓은 기출문제집이 아닌 모든 기출문제가 담긴 기출문제집을 만들어주세요. 수험생 입장에서는 고쌤을 믿고 교재를 사지만 모든 기출문제가 들어있지 않아 다른 기출 문제집을 사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에 대해 걍의를 찍어달라는 것이 아닌 해설지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개념강좌를 하실 때 필기노트 같은 것도 같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필기를 잘 못하는 사람은 교재에 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3. 어려운 킬러만 있는 모의고사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파이널 모의고사에서 비킬러만 있는 모의고사, 킬러만 있는 모의고사 두 종류로 나눠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모의고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고쌤 강의 스타일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예시를 정말 많이 들어주신다는 점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책에 없는 예시를 너무 많이 드셔서 필기하기가 힘들다고 불평할순 있겠지만 저는 백지에 선생님의 판서를 끄적이며 강의를 듣는게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내년에 필기 내용이 모두 책에 수록된다고 해도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예시같은 것의 양은 줄어들지 않았으면합니다!

다른 과목들처럼 필기노트가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따로 쓰는것을 좋아하지않는 사람들도 많아서 필기노트가 생긴다면 훨씬 저포함 그런사람들에게 효율적일거같아요

1. 오로지 수특과 수완만을 반영, 변형한 모의고사를 만들어 더더욱 효율적인 연계 학습을 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실모가 실제 시험보다는 어려운 경향이 있는데 이건 모래주머니 효과로 좋다생각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난이도를 살짝 낮쳐서 타임어택 시간관리 모의고사로 실전 시간분배, 실전팁등을 보다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실제 평가원 난이도와 유사한 모의고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타강사 수강생도 그 모고는 많이 볼거라 예상합니다.
3. 수능바로전 볼수있는 특히 6,9 빈출 소재가 담겨있는 종이한장을 파이널 강의에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