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은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수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문제 수 좀만 늘려주시면 좋을것같고
문제집 가격이 좀 비쌉니다..

1.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하기위해 맞는지 틀린지 고르는 ox문제집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 개념 교재에서 암기법이 사이드에 적혀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3. 필기노트는 휴대하기 좋도록 스프링으로 된 공책 형식으로 하면 더 편할 거 같아요.
4. 중요한 예시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의는 정말 꼼꼼하고 섬세하다고 생각하여 교재에 관해서 제안드립니다!
킬러 N제를 예시로 들면 문제 옆에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자리에 제시된 표나 그래프를 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복습이 중요한데 필기를 따로하고 다시 문제를 풀기에는 번거로움이 있어 차라리 메모 자리에 표나 그래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날개를 달아 책갈피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날개 안쪽에는 각 단원별 정답을 첨부하여 굳이 맨 뒷장으로 넘기지 않아도 쉽게 채점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킬러 문제 위주로 특강해주시면 좋을것같고 책이 좀 무거워서 1,2권으로 나누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물론 지금도 너무 좋아요

모의고사 문제를 평가원이랑 비슷한 방향으로 만들어주세요

내용을 압축해놓은 미니북 이나 강의 들으면서 필기할수 있는 워크북같은게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문제풀이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커리큘렴마다 한번씩은 꼭더봤으면 하는 문제들만 몇개 다시 수록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학생들이 복습도 더 많이할수있고 문제를 지웠다가 풀고 이러는 수고도 덜어줄수있고
선생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신문제를 또 확인해볼수있으니까요

개념형 모의고사를 통해서 칼러문제를 제외하고 준킬러 3, 4개 정도 섞어서 17제 정도로 구성해서 내면 후배들이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강의 도중에 실수하신 부분을 알아차리기까지 과정이 담겨있을 때가 있는데 편집하기 전까지 오류 라고 고쳐두시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 아마 학생들이 강의를 막 듣기 시작할텐데 지금 저희의 피드백 말고 내년 학생들이 느끼는 점이 다를 터이니 가끔 라이브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것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3단원 개념을 들을 때 바로 습득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두근두근 모의고사가 첫 번째 모의고사이고 6평 전에 나오는 모의고사인데 6월 대비용으로 푸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6평 직전 푼 두두모 5회분을 평균 30점대 초반을 맞았고 6평에서는 45점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시즌 1 모의고사는 6평과 난이도 차가 크지 않게 하시고 시즌 2부터 올리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