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난 후 단순히 해설강의 이외에도 해당년도의 평가원에서 주요하게 다뤘던 개념과 문제 유형들을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강의가 개설 되었으면 좋겠고, 이와같은 유형들의 문제를 n제로 만들어서 강의와 함께 판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즌1 모의고사가 8회분이고 시즌2 모의고사가 3회분인 현 상황에 대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직 모의고사를 풀 준비가 되지 않은(개념이나 문제풀이 실력이 부족한)상태에서
8회분이나 되는 많은 양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시즌1 모의고사의 회차를 줄이고 시즌2 모의고사의 비중을 조금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조금 더 시즌을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시즌4정도로)
이렇게 학생들 의견까지 반영하려고 하시는 것을 보니 화학의 베테랑다우신 행보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킬러와 비킬러 문항을 각각 유형을 강화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풀수 있는 실전 유형을 넣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모를 치면서, 자신이 풀 때 취약하다고 느낀 파트를 다시 양으로 보충할 수 있게끔 각 테마별로 학습할 수 있는 책 컨텐츠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화학에서도 준킬러 파트인 동위원소, 아보가드로 문제, 액성 농도 계산 문제 2,3단원 준킬러 문제 등 많은데 시중 문제집들을 보면 1단원이나 4단원에 한꺼번에 실려있어서 테미별로 학습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지금 시기에 실모와 병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항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 진화과정 즉 교재에 나오지않은 내용들에 대한 필기들을, 베테랑의 개념완성과 더불어 킬러특강도 서브노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특히 킬러특강의 경우는 물론 지금도 구성이 좋지만 조금더 보완했으면 하는 것은, 시중에서 누구나 아는 수학 기본서의 구성처럼 테마별로, 반드시 알아야하는 개념들이 줄글로 설명과 유도과정이 서술되어 있고 그것에 대한 예시로서 기출이나 자작문제가 제시되어 일반화된 개념을 연역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그러한 논리과정을 보여주는 구성으로 조금 더 자세하면 더 많은 친구들이 교재에 더 애착을 가질 것 같아요.

3450과 킬러특강 문제에 대한 해설지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인강을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바오바로 틀린문제를 고칠수있도록 도와주는 해설지가 있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킬러/비킬러 유형을 더 강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선생님의 개념강좌는 좋긴한데 문제 수가 좀 적은것 같습니다... 워크북 같은거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