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부터 삼반수 하는 지금까지 한치에 의심도 없이 믿고 따라온 지 벌써 햇수로 삼 년이 되었습니다 고3땐, 10지선다를 하기엔 실력이 부족한 거 같아서 책은 샀지만 완강은 커녕 반도 못했었고 재수 땐 꼭 완강 해야지! 했지만 흐지부지 점점 미루다가 또 완강을 못하고 수능장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 알바해서 책도 사고 수업도 들으며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달려가고 있는 데 올해 만큼은 흐지부지 되지 않기 위해서 차곡차곡 모았던 돈으로 현장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사문 끝장내겠습니다 끝까지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