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빈
2021-02-24
학원은 수학 학원만 다녔었는데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 내용을 부끄러워서 질문을 못 했었어요. 전에 용기내어 질문하였을 때 선생님께서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대답해 주시기도 하였고, 다른 애들에게는 제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 싫기도 했고 무시 당할 것 같아서 몰라도, 이해가 안되어도 아는척, 이해가 된척 넘어가곤 했어요. 그래서 점수는 당연히 오르기 힘들었고 결국은 혼자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땐 고민 말고 선생님께 질문!' 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네요.. 거의 수학을 기본부터 다시 잡아야 해서 아직 출발점이만,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점수, 좋은 등급 맞을 수 있겠죠? 선생님과 공부 하면서는 절대 모르고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있으면 꼭 고민하지 않고 질문 해서 해결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