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님이 추천합니다.
문장 속의 문장까지만 들었는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챕3강을 마무리하니
드래곤볼의 전투력 측정기 마냥 영어 문장만 보면 이제 영어 문장 구조가 파악하려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림 님이 추천합니다.
‘내가 이때 동안 푼 방법은 옳지 않은 방법이었구나’를 알게 됐습니다 문장이나 글을 읽을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뭐가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제를 푸는 방법이 생긴것 같습니다
김*현 님이 추천합니다.
정식쌤은 그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내용은 같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알려주시는 게
신기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현 님이 추천합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문장 읽을때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추는 법을 배웠어 진짜 장난 아니다
얘들아. 문장의 자신감이 생긴다니까???
현*휘 님이 추천합니다.
단순히 영어로 된 문장을 한글로 예쁘게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황*민 님이 추천합니다.
소위 말하는 영어 모의고사의 킬러문제, 빈칸, 순서, 삽입에 대해 답답했는데,
이 강좌는 저의 약점인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교 님이 추천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부터는 지문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그 덕에 수능에서 34 41 42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강*석 님이 추천합니다.
문장편을 열심히 들으면서 해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이를 갈고 하니 점점 느는게 보이더라고요.
덕분에 오늘 기출을 풀어봤는데 다맞을 수 있었습니다.
이*영 님이 추천합니다.
첫 문장의 중요성을 알고 정리하면서 차근차근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19강동안 하니까 이제 글을 읽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 지 알겠고,
글을 어떻게 봐야할 지 알 것 같아요!
차*진 님이 추천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이전에 해석이 잘 안되었던 지문들을 저 스스로 해석할 수 있게
되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