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사설 인강조차도 전혀 듣지 않고 혼자 수학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미적분2를 배울 때부터 조금씩 수학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고3 3월 모의고사 때 처음으로 수학 3등급을 받음과 동시에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공부방식에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막막했고 수학과목 1등급을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장영진 선생님 덕분에 잊고 지냈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고 모의고사 1등급도 다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의 추천으로 장영진 선생님을 알게 되어 수험생활동안 수학 공부를 무사히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선생님의 좋은 수업과 교재, 자료를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안정적인 1등급 혹은 2등급을 원하는 학생, 수능 수학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장영진 선생님의 강좌를 추천합니다. BTK, 수능테제, 장영진 실전 모의고사 등 선생님의 강좌는 모두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평가원의 흐름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이 그 흐름을 완벽히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예측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줍니다. 또 장영진 선생님의 강의는 다른 선생님들의 강좌에 비해 강의 수가 적어 여러번 반복해서 듣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 그만큼 수험생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능테제는 올해의 6, 9평을 반영하여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최고의 강좌였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킬러문제는 그저 버리는 문제, 찍는 문제였고 공부법도 그동안 나왔던 킬러문제를 풀어보고 결국 못 풀어서 답지를 보는 것의 무한 반복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만난 후 킬러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선생님의 자료와 교재에 있는 양질의 킬러문제를 풀며 킬러의 형식, 조건, 표현 방법에 익숙해졌습니다. 수능을 치를 때도 평소 선생님의 교재와 실모에 있는 문제들과 흐름이 크게 다르지 않아 낯설다는 느낌없이 안정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며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가장 수능과 비슷한 문제를 풀며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강좌,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수학공부를 할 수 있는 강좌를 찾는 학생들에게 장영진 선생님의 강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