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기출도 다풀고 개념도 여러번 들었는데 이럴때는 뭘할까요?? 한지 안하자니 잊어먹을꺼같아서ㅠㅠ

반수생이 사회탐구를 바꿔서 아예 생기초로 지리를 선택했는데, 수능날까지 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입니다. 최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서 1등급을 쟁취하고 싶습니다.

한지 수특 수능에 어떤식으로 연계되나요?

다른 과목들은 문제 유형별로 투자하는 시간이 차이가 있는데 한지,세지도 문제 유형별로 적정시간을 분배해서 풀어야 하나요?

왜 쾨펜은 AH는 구분짓지 않았나요?

선생님 정말 하루에 전범위 복습이 가능한가요ㅠㅠ 몇 번 시도해봤는데 너무 꼼꼼하게 봐서 그런지 한번에 해본적이 없습니다ㅠㅠ 만점노트로만 하기엔 조금 부족한 것 같아 개념책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3시간만에 효율적으로 전범위 복습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티셔츠다 입고 공부하고 싶어요 ㅠ 누가 디자인 한건가요 ??? 너무 마음에 들어요 꼭 가지고 싶어요

검정색 분필은 언제 보여주시나요?

절리가 적고 침식에 강하면 왜 돌산의 기반암이 나타나나요?

기출을 한 번 다 풀고 분석할 때는 어느 것을 중심으로 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선지나 자료나 지도 같은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