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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메가스터디
2020-02-06
연습하면 반드시 통한다! 연.필.통 교재에 대한 장점과 매력 포인트를 작성해주세요!!!
양소연
2020-02-07
지방에서 인강을 활용하여 김동욱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전까지 수능 국어 문제에 접근하는 스킬도 부족했던 제가 어느덧 문법 checkmate를 완강하고 매주 일클래스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시중 교재를 사용해서 수능 준비를 하자니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할지 막막했으나, 선생님의 주교재와 연관되는 연필통은 아무런 고민없이 바로 택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지처럼 매일 풀 분량이 나눠져 있고 친절한 해설과 요약을 참고해서 자기주도학습을 보다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게 모든 걱정을 단번에 사로잡아주는 가장 완벽한 교재입니다.
박소은
2020-02-07
수능국어는 김동욱선생님을 제일 접했고 선생님의 연필통이라는 블로그도 들어가 봤지만 메가인강 듣기도 급급해서 활용을 많이 못한게 아쉬웠어요. 국어가 한국어라 쉽게 소홀하기 쉬운데 문법같은경우는 모르면 정말 헷갈리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접해야 하는데 무얼 해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지방에 살지만 연필통을 통해 대치동현장 자료를 받을 수 있고 매일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문학보다 문법을 더 잘하게 될꺼 같아요.~^^
예나은
2020-02-07
내신 국어밖에 공부해본 적 없던 저에게 수능 국어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가장 부족한 시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김동욱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고 난 뒤에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틀을 잡아주셨습니다. 하지만 워낙 예습과 복습에 길들여있지 않았기에 아직 학습 과정에 어려움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 스스로를 조금 더 잘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매번 상기시킬 수 있게 해주는 연필통을 보니 간절하게 이 교재로 복습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재 소개만 봐도 추천평이 절로 끄덕여지는 것 같습니다.
하서린
2020-02-07
평소 다른 과목에 비해 국어가 많이 취약했는데 연필통으로 복습하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문학,문법을 균형있게 학습할 수 있어 좋았고 스스로 혼자서 고민하고 풀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교재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승현
2020-02-07
강의를 들을 때 깨달은 것들을 활용해서 적용해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관련 문제가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연필통 교재는 내가 수업 때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다시 확인해보고 적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재 이름조차 연습하면 반드시 통한다에서 자극을 느껴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강지연
2020-02-07
연필통은 예습하고 강의를 들었던 의식의 흐름을 다시 상기시켜줘요!그리고 문법은 보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풀었던 주요 내용을 편하게 볼 수 있고 문법도 문제가 있어 모의고사 적용 훈련이 되요! 이 앞에있는 세개의 통 은 해설이 없어 더욱 선생님의 방식데로 고민하고 질문하게 습관을 길러줘요. 매일통은 매일 국어공부의 틀을 제공해주고 해설로 자신이 생각한 것도 빠르게 점검할 수 있어요! 한 주차가 끝날때 다음으로 넘어가며 보는 알러스트는 위로가 되요! 처음에는 부교재가 더 비싸서 의야햤으나 아런 교제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요
양가은
2020-02-07
평소 복습이 잘 되고있지 않은데 이 책이라면 복습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양가은
2020-02-07
평소 복습이 잘 되고있지 않은데 이 책이라면 복습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채연
2020-02-07
일클래스 지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서 복습하기 정말 유용하고 매일 비문학 문학 문제를 골고루 풀어볼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예전엔 마냥 어렵고 마주하기 싫었던 과학 기술 지문도 3주차 연필통으로 복습하면서 매일 풀다 보니까 문제 푸는 방식에 감이 잡히는 느낌이었고 동시에 맞히는 문제 개수가 늘수록 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 주는 최고의 복습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면 꼭 경험해 보길 바람
김민성
2020-02-07
작년 대치동에서 현장강의를 통해 동욱쌤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동욱 쌤을 만나뵙기 전 저는 문학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동욱쌤 수업을 듣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필통을 풀었고 그 안에 있는 기출문제들과 본바탕 모의고사, 그리고 여러 지문들을 학습하고 복습하면서 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막판에 저의 자만심으로 인해 강점이었던 비문학 공부를 소흘히한 나머지 결국 수능장에서 비문학에서 많은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더. 다시 도전하는 지금, 자만하지 않고 동욱쌤의 커리큘럼과 동욱쌤의 연필통으로 수능대박을 노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