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사람없을 때 학원가서 조용히 공부하기
조용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주변에서도 다 공부하고있으니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저는 카페같은 열린 공간, 좀 소음이 있는 공간에서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오히려 조용한 곳에서는 많이 나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토즈 소셜스페이스나 집 근처 카페에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부대 독서실
복무하는 동안 유일하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근처 대학교 도서관 - 부러운 대학생들을 보며 열의를다지고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집 베란다를 추천합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밖에 나가고 싶은데 공부를 해야하고, 카페, 도서관을 가고 싶어도 코로나가 심각하여 집에서 답답할 때!! 집 베란다에 상을 펴고 앉아서 공부하면 피크닉 나온것 같은 기분으로 공부 할 수 있습니다ㅎㅎ 완전 강추드려요ㅠㅜ 집중력도 업업~~

독서실
조용한 공간과 백색소음으로 집중력이 높아져요

침대없는 방에 상을 펴놓고 바닥에 앉아서 하는 공부
항상 같은 장소인 독서실, 집 책상, 학교교실 등에서만 공부를 하다보면 인간은 죽응의 동물이기에 환경에 적응하고 마음이 느슨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초운 환경을 조성해 롱부하는것이 의외로 집중이 잘 됩니다. 실제로 저 또한 평소에 독서실이나 집 책상에서 공부를 주로 했었는데 몇 시간 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 시간이 지날수록 계획 실천도가 저하됐었습니다. 그런데 방에서 상을 펴놓고 공부를 시작하니 다시 계획 실천도와 집중력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바른공부자습관 시간표에 맞춰서 수업 들을 수 있고 관리 받는다는 기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 됩니다 같이 수능을 보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까 시너지 효과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스터디카페 - 너무 조용하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은, 편안한 분위기가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책넘기는 소리가 들려서 공부에 몰입이 잘 됩니다. 더불어 중간 중간 커피를 주문해 마실 수도 있고, 학습에 특화된 조명을 틀어주는 카페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 !

도서관 열람실:사람들이 내는 소음과 아이들이 뛰어다는 소리가있어 공부에 방해된다고 생각할 수도있는데
수능때 어떤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게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최애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