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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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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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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학생이에요~~
고3때 애들이 "사회문화는 최진기가 최고다"를 외쳣지만
그럴 시간이 부족하여 듣지않앗는데 작년에 듣지않을걸 후회중입니닼ㅋㅋㅋㅋ
지금 선생님 과목중 경제랑 사문 듣고 잇는데 벌써 두개다 다보았어요!
강남메가에서 재수를 하고있어서 현강을 들을수는 있지만
이건 더 특별한 기회일꺼 같아서 신청합니다!
특히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저평가?하는 그런거 직접 느끼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가끔 춤추시는것도 보고싶고요ㅋㅋㅋㅋ웃겨서 1.4로듣다가 속도느리게해서 다시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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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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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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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진기선생님 경제를 인강으로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최진기선생님이 경제만 특화된(?)선생님인줄 알았는데
애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실 사회문화를 더 잘가르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한번 뵙고싶은 최진기선생님의 사회문과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무척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되는데요...꼭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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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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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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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지리를 학교에서 배우고있고
세계지리와 세계사를 수능 사회탐구과목으로 선택하고싶은 고2입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세계사나 세계지리에대한 수험생들의 수요 때문에 공부할수 있는
책이 별로없습니다.
그래서 주의에 공부를 하고싶지만 포기하는 선배님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신상호선생님의 쌩쌩라이브 특강에 가게된다면, 세계지리 , 더나아가서 총괄적인 지리에 대해 배울수있고 앞으로 어떻게 지리를 공부해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고2라서 고3선배님들 보다는 사회탐구 과목에서 급하진 않겠지만, 꼭
신상호 선생님의 사탐 라이브 특강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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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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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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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되는 동생을위해 신청해요.
저는 이과였어서 문과쪽은 아는게 잘 없는데, 그래서 많은 도움이 못되주는게 미안했는데
이 기회에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신청합니다.
동생이 사회문화랑 경제 다 선택하는데 위종욱 선생님강의를 들으면 도움이 될꺼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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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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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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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성에 딱 들어맞는 과목, 지리.
가장 자신있는 과목 1위, 지리.
2008년 11월 13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과목, 지리.
사회탐구영역에 존재하는 모든 지리는 내가 다 접수한다!!!!!
지리 완벽 분석, 만점 전략 세우기는 바로 내게 필요한 것.
평소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세계여행이라는 큰 꿈을 갖고 있는 나.
선생님과 함께 세계곳곳을 공부하고 나면 이미 세계여행을 하고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선생님이 하시는 강의를 아직은 세계지리 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세계지리를 들어 본 결과 한국지리와 경제지리 역시 가볍게 정리해주실 수 있을꺼란 믿음이 간다.
집에서 컴퓨터로 듣는 신상호 선생님의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내 눈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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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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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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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을 봐야하긴하는데......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이번 계기로 김성재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점수올리는데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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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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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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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최진기 선생님 사회문화 인강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재수를 결심했는데, 고3때 인강으로만 느꼇던 그 감동을 생생하게 만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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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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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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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쌤! 이름만들어도 물리의 점수가 오를것같은..
저는 이번에 재수를 하게됬습니다. 고2때 선생님강의를 처음 접했고
진정한 물리인이되어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맘으로 모든걸 시작하고 싶고 제 우상인 성재쌤을 직접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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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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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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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하면 떠오르는 엄인경선생님!
꼭 뵙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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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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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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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현재 중학교졸업후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인데요.제가 중학교때부터 세계지리를 좋아해서 한지나 경지를 선택하지않고 딸랑 세지만 선택을 했어요.세지가 응시생 숫자도 적고 3지를 선택하는 학생들이많이 선택한다고 해서 심하게 걱정되네요ㅠ0ㅠ;;게다가 학교도 안다녀서 세지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요...선생님 작년강의를 들었었는대 그때에는 학교다닐 때라 시간도 지금보다 부족하고 처음 세지를 공부하는 거라 받아 적기에도 바쁘고 처음이라 이해가 안가서 다시듣고 또듣고 하며 시간을 끌다가 마지막에는 너무 급하게 들어서 겨우 완강했던것 같애요.그렇지만 이번에는 다시 선생님의 강의로 세계지리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아무래도 선생님의 도움없이 혼자 공부하다보니 무작정 외우기만 하게되고 더 중요한것과 덜 중요한 개념의 구분도 모호해지고 굉장히 힘드네요ㅠㅠ이젠 온라인이아니라 현장강의에서도 선생님의수업을 들을수 있다면 공부에굉장히 많은도움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뵐수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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