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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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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영2016-08-2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모순이지만 이것 밖에 길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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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영2016-08-2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은 왠지 6퍼센트 내외로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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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2016-08-20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등급컷을 낮추고 문제를 어렵게 내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어1등급은 당연하다는듯이 요구될것이고 때문에 영어공부를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영어는 꾸준히 해가며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해야하고 변별력을 위해 중요해진 다른 과목들도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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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현2016-08-2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을 맞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그러면 평가원에서는 난이도를 조금 높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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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2016-08-2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등급컷에 낮아진만큼 많은 아이들이 1등급을 맞지 못하게 더 어렵게 낼 것이다.
늘 문제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이 있어도 그 시간안에 끝까지 집중해서 풀지 못하는 나는
앞으로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
임민지2016-08-20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습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영어절대평가에서 영어과목의 난도를 높인다는 것은 모순일 것이다. 영어는 쉽게 출제될 것이고 영어로 수험생을 변별할 수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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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2016-08-1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말은 절대평가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난이도를 더 어렵게 하는 길일 것 같다.
지금 고2때 영어를 잡고 가지 않으면 내년에 큰 변을 당할 것 같다.
현재 모의고사 점수에 만족하지 않고 실력을 다져야 할 것 같다.!! -
김승찬2016-08-1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어려워 집니다. 영어마저 변별력을 갖추지않으면 입시에 큰 혼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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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2016-08-1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아예 어렵게도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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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2016-08-1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작년 수능의 교훈을 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