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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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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2016-08-06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저는 올해 치뤄질 2017학년도를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3수생 입니다.
물론, 제가 내년에도 수험 생활을 준비하지 않는 이상, 2018년도부터 치뤄질 영어 절대 평가는 저와는 큰 연관성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동생이 내년부터는 고3 으로서 수험생 반열에 들어서고, 많은 수험생분들의 핫이슈가 된 만큼,
저의 의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1등급이라는 커트라인에 맞추기 위해서.. 또한 등급의 분포를 상대평가처럼 고르게 하기 위해서
2018년도 수능 영어는 충분히 쉬워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마 절대 평가로 바뀐 한국사 과목처럼 기존의 난이도에서 상대적으로 쉬워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쉬워지는 기조에 방심을 하거나 느긋하게 공부할 시에는 가차없이 어렵게 느껴지는 수준이 될 수 있으므로,
겸손한 자세로 준비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경민2016-08-0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수준히 쉬울거라는 보장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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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민2016-08-06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 취지에 맞추어 어느 정도 쉬워질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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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민2016-08-0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1등급 노려볼 만 하다. 모의고사 볼때마다 상위 4%들한테 밀렸지만 이제 90점 이상인된 절대평가는 내 자신과의 싸움에 더욱 열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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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2016-08-0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 소홀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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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준2016-08-0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고 절대평가가 시행되면 영어공부를 소홀히 할 우려가있기 때문에 90점을경계로 어럽게 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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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2016-08-0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절대평개되면서 쉬워쪘는데 밸런스 맞추려고 어렵게 낼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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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2016-08-0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쉬워질 것 같다.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정도로 시험이 어렵게 나온다면 절대평가의 취지에 맞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평가 이전에 비해 영어 1등급을 맞아도 대학을 쉽게 가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영어를 잘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교내 수상 실적 등과 같은 다른 비교과 활동 등을 준비하느라 더 힘들어질 것이다. 수능 영어 등급의 변별력이 없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국어, 수학 영역에서의 변별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닐 것 같다. 영어는 영어대로, 더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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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은2016-08-0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90점이상 1등급이기 때문에 이 1등급 적게 만들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많이 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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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현2016-08-0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이미 변별력 상실... 한국사처럼 갈듯... 국어나 수학 탐구에서 가리는 방도를 취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