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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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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현2016-08-13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그랬듯 오늘도 내일도 내년도 수능의 취지에 밎는 쉬운 영어가 될 겁니다.
텍스트세대에게만 난이도가 유의미한 국어와는 다르게 영어는 아무리 어려워도 답의 실마리가 존재하기에 3등급까지는 변함없이 쉬울 것입니다.
1등급이냐 만점이냐로 힘들어지겠죠. -
조미연2016-08-13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저는 그냥 이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대 평가제로 바뀌면 1등급 인원이 늘어난다는 소리가 있던데 저는 그말이 맞는것같구, 1등급인원을 늘리게된다면 이 상태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영어 절대평가로 바뀌며 영어는 더이상 중요한 포인트로 보지 않더라고요 요즘.. 그렇다면 변별력이 사라진다는거고 변별력이 사라진단건 좀 쉽다는 소리 혹은 2~3등급 오락가락하는 학생이 1등급 될 수 있다는 소리니 영어는 적당히하면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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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우2016-08-1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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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2016-08-1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 학생이 많아지면 변별력이 떨어지기에 고난이도가 꽤 출제될 것 이라고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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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2016-08-13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아..할줄아는게 영어밖에 없어서
큰고민없다 하지만. 좀 다른과목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
조서영2016-08-1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절대평가로 한다면 대학에서는 영어 1등급은 기본으로 볼 것이고, 수학의 비중이 더 커질 것 같다. 또한 영어의 비중이 낮아지지 않도록 수능에서 더 어렵게 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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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2016-08-1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걱정이 됩니다 ㅠㅠ 영어 절대평가 첫세대인만큼 착실히준비해서 좋은성과 거둘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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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2016-08-13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대학에서 학생을 받아들이려면 학생수가 제한되어 있어 평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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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2016-08-1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영어는 영어다 어떻게든 영어를 아무리 쉽게내도 갈릴 건 갈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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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서2016-08-1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쉽기만 한다면 분명 1등급이 넘쳐날것이다. 쉬운 시험에서 받은 1등급이 무슨 소용일까. 대부분이 1등급을 받은 시험에서 1등급이 무슨의미일까
분명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므로 변별력을 가리기위해 점점 어려워 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