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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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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수2016-08-1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 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험이 어려워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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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희2016-08-1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1등급학생들은 넘쳐날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누가 정말 잘하는지 대학에서는 알수가 없으니 대학 자체에서 영어를 평가하기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낼것이다. 그래서 쉽게 나온다고 해도 영어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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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2016-08-1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일등급을 줄이기 위해 난이도를 높이진 않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교육부의 영어 절대평가 도입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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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2016-08-17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영어 절대평가로 영어가 쉬워진다 어려워진다 하지만
결국 공부를 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영어공부, 한 달동안 방심해서 넋 놓고 앉아있었는데.
스퍼트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
이수진2016-08-1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부의 정책 방향이 바로 수능 영어 난이도를 높이는 것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에서 수능 영어의 난이도가 쉬운 것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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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연2016-08-1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절대평가로 전환한 것 자체부터 변별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영어는 변별력없이 무조건 1등급을 받아야하는 과목으로 전향될 것 같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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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빈2016-08-1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년도에 영어를 어렵게 낼 것 같진 않다. 아무리 쉽다고 해도 높은 대학들은 전부 영어 1등급을 원할 것이므로 2등급 이하면 인서울이 불가능 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 될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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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2016-08-17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솔직히 자신의 실력이 늘어난다면 걱정없을것 영어는 역시 메가스터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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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2016-08-1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대학입시에 있어서 중요한 과목이므로 변별력이 있어야할것이다. 그러므로 어렵게 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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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주2016-08-1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사처럼은 안낼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