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EBS 문학 배터리는 45%, 아직은 충전이 필요해

아직 배터리가 부족하니 맛있게 먹고 열심히 공부하자

나의 EBS 문학 배터리는 65%, 반 이상은 찬 것 같아

킹ㅡ재홍의 더 리치와 함께 100퍼센트 채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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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문학을 가장 어려워하고 잘 틀리는 만큼 더욱 더 수특과 수완을 n회독하면서 분석할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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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나온 작품들을 계속 복습하면서 익히고 수완도 완벽히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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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끝냈으니까 얼른 수완도 하고 실모도 풀어서 실력 향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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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판단하는데 항상 애매함을 느꼈는데 용선쌤과 함께 하면서 선지에 애매함 따위 완전 날려버렸습니다 (용선쌤 &\#52573\;오,,!)
특히나 독서 뿐만 아니라 문학에 보기 적절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휴리스틱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을 줍니다 ㅜㅜ!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기출을 n회독 하면서 선지판단을 보다 빠릿빠릿하게 할 수 있도록 최소 1일 1~2회분씩 문학은 연습하는것 입니다
다만 아직 연습하고 있는중이라 좀 더 연습하다보면 분명 문학은 다 맞고 시작하는 보너스 파트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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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로 활용하여 모르는 문학파트는 어느정도 고민해본후에 인강을 듣고 모르는부분을 채워나갈 예정이고 아는부분일지라도 헷갈리는 부분의 구멍을 찬찬히 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메가스터디의 명문모고 바탕모고를 이용해 이를 통해 학습한 내용이 제대로 제 머릿속에 들어가있는지 강의만 들은것인지 완벽하게 제 머릿속에 잡혀있는지 확인하도록 할것입니다. 꼭 열심히 노력해서 남은 모의고사 문학만큼은 다 맞고 또 결전의 날 꼭 문학때문에 국어등급에 발목 잡히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메가스터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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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많이 보고 지문분석, 선지 해체 연습을 많이 하면 어느정도 익혀진다는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그렇게 되지않는것이 수험생활중의 힘듦이기도 하지요. 국어뿐만아니라 비중이 중요한 수학이나 영어, 사탐,과탐들도 빼놓치 않고 꾸준히 챙겨야하는 상황인데다 학교에 가야하는 현역이다보니 힘들던 시점에 이렇게 메가스터디에서 선생님별 EBS 강좌를 쫙 정리해서 OT 들어보고 어느선생님이 맞는지, 이러한 형식을 원하는데 어떤 선생님이 그 방식에 적절한지등을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메가스터디 인강을 적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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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과 수능완성으 ebs분석노트로 공부중인데 이 두권을 이용하여 계속 반복해서 수능 문학 다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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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능형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저에게 EBS를 완벽히 하지 못했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실천 계획과 목표는~
1. 아직 문제를 많이 안풀어본 나! 모고를 풀어본다.
국어 모의고사중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바탕모고! 주문해서 풀어보겠습니다!!!!
2. 강의도 들어야지!!!
이원준 선생님과 김동욱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의 EBS 작품 분석 강의를 열심히 들은다.
3.EBS 문학 작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렇게 좋은 게 있는데 안 사용할 수 없지요~.
4. EBS 관련 작품 캐스트를 챙겨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