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적분? 오늘부터 7일간 열공하면 바로 마스터 되겠네

항상 21번, 29번, 30번 문제처럼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면 풀 수 있을지도 모르면서 지레 포기하는 마음을 갖게 돼요. 그래서 항상 1등급 문턱에서 걸려 넘어져버려요. 3월 학평부터 수능까지 언제나 전 범위가 들어가는 미적분II인 만큼, 수학에서 그 중요도는 상당해요. 새로이 고3에 올라가는 만큼 열심히 하면서, 2등급을 넘어 1등급에 다다를 수 있도록, 문제를 보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갖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수능의 그 날까지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능에서 빛나겠습니다

미적미적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수학에서 미적분은 정말 큰 관건인 것 같아요. 문과인 저에게는 특히나 배점도 크고 많은 문제가 나와서죠! 미적분이 수2나 확률과 통계 과목보다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메가스터디 수학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고 자신감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당. 파이팅 해서 수학을 안정권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자 아자!!

이번 학교 과제로 작년 수능 분석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 점수를 써 보는 걸 했었는데 저 100점이라고 썼습니다! 문과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미적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메가스터디 수학 선생님들에게 잘 배워서 꼭 이번 2020수능에서 목표한대로 수학 꼭 만점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은 개념을 꼼꼼히 다지고 시작해야 하는데, 미적분이 수학에서 핵심이 되는 파트인만큼 열심히 연습하고 문제풀이를 반복하면서 개념부터 심화까지 정복해보겠습니다. 수학 만점을 향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i, 수ii와는 달리 미i, 미ii를 배우면서 제가 수학을 훨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미적분은 기본공식으로 시작해서 많은 개념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그래프로 그리는등 문제를 해결하는거에 제가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처음 접할때는 어려워보이기만했던 미ii가 수학가형에서 저의 자신감이 될거 같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