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그저 어근에 따라 외우기만 했었고 그저 "그렇구나" 하며 외워왔었는데, 이번 어휘편 강좌를 들으며 영어 단어는 어원이 있고 상반되는 뜻이라도 그에 따라 통일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았다. 특히 전치사 강의가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여태까지의 해석에서 전치사는 항상 애매하게 해석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확신을 갖고 전치사를 해석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좋은 수학 선생님을 만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학 공부하는 것이 더 좋았고, 특히 현우진 선생님은 매우 꼼꼼하며 수능 수학의 사고 방식을 익힐 수 있고, 검증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믿고 공부할 수 있다.
삼수생이라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지만 기본부터 다시 다지고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뉴런을 시작했어요. 페이스가 너무 느리지도 않고, 개념강좌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높아서 N수생인 제가 들어도 얻어가는게 정말 많아요. 사실 지금은 타 강좌에서도 전체 커리큘럼중에 개념을 다지는 과정이 대다수인데 소 여물 먹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 걸 다시 들으니까 엄청 졸렸거든요...ㅎㅎㅋ 근데 현우진 선생님 인강들을 땐 정말 레알루 풀로 집중모드입니다. 다들 뉴런하시고 베이스 탄탄히 해서 파이널 갑시다!!
지구과학1이 원리는 둘째치고 일단 암기를 하고 봐야하는 부분들이 많이 때문에 많이 답답했어요. 어디 질문을 올려도 지구과학 2 내용이라 더 구체적으로는 알 필요가 없다고들 많이 그러셔서 진짜 미궁을 헤매는 기분이었는데 선생님은 그런 부분들에 다리를 지어 주시는 느낌이에요. 2 내용을 막 파고드신다는게 아니라 가볍게 살짝 흘리는 느낌으로? 경험도 많으셔서 썰도 자주 풀어주시는데 그런 걸 통해서도 아하! 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ㅋㅋㅋㅋ 이제 EBS 분석 강좌로 넘어가는데 또 잘 따라가 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