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열심히 준비해야하는 진짜이유

이름 : 장영진
등록일 :
2020-09-07 14:44:31
|
조회 :
18,204

 

 

9평을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진짜 이유 

 

 

9평이 성큼 다가왔다.
수능 전에 치루는 전범위 평가원 모의평가, 수시 원서 작성의 기준이 되는 시험,
이 두가지 만으로도 9평의 중요성은 자명하다.


하지만
진짜 수능 수학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진짜 수능 수학 점수를 완벽하게 받고 싶은 사람,
진짜 이번 수능에 승부를 걸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모두가 공감하는 것 이상의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

 

핵심은 언제나 변별력 문항이다.

 
EBS가 아무리 수능 수학의 연계출제율이 70%라 강조해도

실제 수능에서 3등급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이를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EBS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수학의 EBS 연계율은
가/나형 모두 30문항 중 정확히 70%이고,

대표연계 문항으로 언급한 문항은 다음과 같다.


   가형 7번, 13번, 19번, 26번
   나형 8번, 10번, 11번, 12번, 17번, 25번, 28번

 

대표연계 문항의 번호들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그나마 유의미한 변별력 문항이 가형 18번, 나형 28번 정도인데
엄밀히 말하면 진짜 연계라 하기 힘들다.

 

애초에 EBS는 변별력 문항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며
변별력 문항을 자신의 수능 수학 입시의 관건이라 여기는 수험생은
기출과 당해년도 6평과 9평을 꿰뚫어 봐야 한다.


수능에서 평가원의 진짜 업무는 변별력 문항의 관리이며
기출과 6평, 9평을 통해 변별력 문항을 유지, 진화, 변경하며 관리해 왔다.
이것이 이번 9평을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해야하는 진짜 이유다.

 

 

1. 평가원은 준킬러 문항의 단원 교체를 예고한다. 


※ 나형29번은 함수 ⇨ 수열 ⇨ 순열조합 순으로 변경되어왔으며

     매번 9평에서 예고된 후 수능에 출제되고 있다. 

 

 

2. 평가원은 대표유형의 과목 교체를 예고한다.


※ 빈칸추론 문제가 점화식을 변형하여 수열의 일반항을 구하는 유형이 5년간 지속되다가
     2018학년도를 기점으로 확률과통계 과목으로 전면 변화하였다.

 

 

3. 평가원은 킬러 문항의 난이도 조절을 실험한다


※ 함수의 복잡한 성격을 파악하여 함수를 결정하는 빅사이즈 킬러문항에서

    항등식으로 정의되는 함수를 단지 미분하거나 적분하여

    도함수 혹은 원시함수값을 찾는 방식의 스몰사이즈 킬러문항을 미리 실험하고 출제한다.

 

 

4. 특히 수능체제가 바뀔 때, 평가원은 새로운 판을 미리 설계한다. 


※ A/B형 수능체제로 전환되면서 지수로그함수의 성질과 수열의 개수를 통합시킨
    가/나형 공통 최고난도 문항이 사라지고 미적분 30번 킬러 시대가 시작되었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9평이 그냥 중요하기만한 시험인가?
승부를 띄우겠다더니 슬럼프에 헤매는가?


2021학년도 교육과정 변경
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체제로 변경
두 거대한 변화, 그 한복판에서 치러지는 9평


전력으로 질주하라
모든 경쟁시험의 최종승부는
집요함이 빚어내는 디테일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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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선생님

  • ☆가이드로서 수능, 평가원 기출의 의미를 온전히 해석하여 전달하자.
  • ☆정직한 노력으로 제작한 컨텐츠! 수험생을 올바른 공부로 이끈다.
  • •서울대학교 졸업
  • •현)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강남,분당,목동,중계,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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