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서 최상의 감각 뽐내기

이름 : 김지영
등록일 :
2020-03-03 13:40:43
|
조회 :
38,827

여러분들이 시험장에서 최상의 감각을 뽐내려면?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승리를 위한 V 영어 김지영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내용의 소재나 그 분량과 상관없이 여러분들과 짧던 길던 소통의 장으로 이라는 것을 활용해서 자유롭게 소통해볼 예정입니다^^

 

#1. 현실직시

많은 학생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교과서 암기도 하고 어법도 배우고 암기하고 노력해 온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 기출 문제를 풀다 보면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것 만으로 제대로 지문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적어도 이해는 100%안된다고 해도 문제 해결은 했으면 좋겠는데 그 조차도 제대로 안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빈칸, 순서, 삽입, 어휘, 밑줄의미, 영어선지 주제 및 제목문제가 그러합니다.) 그럴때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 감각의 문제라고 그 원인을 돌리거나 실전 문제풀이의 부족으로 생각하여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다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다시 느려지고 조언을 하곤 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수능 지문의 글 읽기는 대부분이 대학에서 원하는 글읽기의 수준을 반영하는 일종의 영어로된 논문형 글 읽기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마주치는 편지글, 심경 및 분위기, 일치 불일치 등 가볍게 전체를 읽고 내려가면서 정답을 도출해 내는 글 읽기도 들어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실제 여러분들의 등급을 좌지우지하는 글은 대부분 논문에 기반한 글읽기입니다. 이러한 글을 대상으로, 즉 논문을 대상으로 감각을 끌어올려서 이해하는 연습을 하겠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현재의 시험 체제가 객관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 다수의 문제가 여러분들의 감각으로도 해결이 된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 합시다. 그것은 나의 실력이 아니고 5개의 선지, 특히 정답후보군에 들어가는 2개 정도의 선지에서 어찌어찌하다가 얻어걸린 것들도 많다는 것도 스스로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어떻게 하면 그 얻어걸리는 상황을 만들것인가...를 연습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대로 글을 해결해보는 연습을 시간이 걸려도 해야 하는 것일까요?^^

 

#2. 감각의 최고점에 오른 자들

Lionel Messi, Michael Jordan, Kobe Bryant, Lebron James, Stephen Curry, 손흥민, Tiger Woods, 김연아, 심지어 백종원 아저씨까지 ^^;

이들이 TV화면에서 보여주는 모습,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화려한 플레이,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은 분명 각 분야에서 감각적으로 최상의 클래스이고 우리는 이들을 때로는 범접할 수 없는 레벨이라고 칭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막상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 하는 연습 장면을 보신 분들 계신가요? 대부분 이들의 본 경기 전 연습하는 모습은 그저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 보이는 평범한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세계의 최고의 선수들에게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단순한 동작의 무한 반복 뿐입니다. 그러나 그 동작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리고 그 동작을 할 때의 그들의 눈빛과 집중하는 얼굴 표정은 그것이 가장 기본의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의 행위라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3. 내 몸이 반응하게끔!

어떠한 분야에서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을 향한 Mentality, 즉 가장 기본적인 것에대한 존경과 존중의 자세입니다. 세계최고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삶에 대한 겸손함입니다.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이들은 챔피언의 모습으로 훈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낮은 자세로 기본을 연습하고 실제 본게임에서 엄청난 감각의 을 달리는 모습을 청중들에게 안겨줍니다. 이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초인간적인 플레이들은 정말 감각의 최정상의 있는 모습이지만 실제 그 감각적인 모습의 모든 환경을 일일이 미리 만들어보고 연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실제 경기장에서의 모든 변수들을 미리 다 예상해서 경기전에 구현해서 연습해 봐도, 그와 똑같은 상황은 실제 상황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들은 철저한 기본에 충실한 모습으로 연습하고 있다가 실전 현장에서는 그냥 몸이 반응 하는 것 뿐입니다. 나도 모르는 새에 몸이 상황에 반응 한다...이건 결국 그러면 어디서 왔을까요? 짧은 순간을 위한 수만 시간의 기본에 대한 존중의 시간 덕 일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 수만번의 연습으로 1문제가 해결된다면 난 그 길을 간다!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이러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승리를 위한 길로 가기위한 모든 것을 화려한 문제풀이에 맞추지 않고 정답률이 70~80%의 쉬운 문항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필요한 단어, 어법, 문장해석, 소재와소재의 관계 등 인식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아주 당연하지만 인식의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할것들을 계속 반복해서 훈련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종의 코치로서 여러분들의 본게임의 승리를 위한 조력자로서 그 역할을 도울 수 있는 잔소리쟁이가 되기를 자처합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문제를 향한 겸손함에 기반한 끊임없는 연습입니다. 이 과정을 저도 겪었고 그 과정에서 저에게도 여러 번의 작은 승리가 찾아왔고 그것을 여러분들에게도 경험 시켜 드리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강좌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집약해서 모아 놓은 강좌가 저의 강좌 중에서 가장 많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ALL in ONE입니다. 반드시 지문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다양한 각도로 분석함으로써 단순 문풀의 경험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 실력으로 누적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수백시간 아니 수천, 수만 시간을 투자해서 화려한 본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펼쳐내는 시간은 고작 몇 분 혹은 몇 시간에 불과 합니다. 이는 여러분들이나 세계를 호령하는 각분야의 최고의 사람들이나 같은 입장일 것입니다. “절대평가인 영어...하긴 해야하겠고...이제 3학년 됐으니까 이젠 고1,2꺼는 할 필요 없어, 어려운 평가원 기출 문제가지고 일단 마구 풀어보자!그래야 뭔가 공부하는 맛이 나지...”라는 양치기의 생각을 하신다면 절대로 그쪽으로 가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 역설

챔피언스리그의 메시처럼 빨라지기 위해서는 메시의 연습처럼 느려져야 합니다.

Final MVP의 코비 브라이언트처럼 해결사가 되기 위해서는 코비의 연습처럼 느려져야 합니다.

트리플악셀의 김연아처럼 화려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발목의 근육을 위한 연습처럼 느려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V영어 김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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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선생님

  • ☆ 유쾌한 시작, 유익한 결과! 영어는 김지영으로 브이 V
  • ☆ 수능 영어, 어휘/어법/구문/독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ALL IN ONE
  • * 연세대학교 졸업
  • * 현)메가스터디 러셀 강남, 분당, 목동, 중계, 부천, 기숙, 센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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