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부릅뜨고 찬스를 잡아라

이름 : 장영진
등록일 :
2020-01-29 13:56:45
|
조회 :
17,385

 

두 눈 부릅뜨고 찬스를 잡아라

<수능 수학, 2021 과목별 전략 및 가이드>

 

 

올해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수능을 치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에 맞추어 수능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회자 되지 않고 있다. 마치 교육과정이 바뀌었어도 수능 수학은 작년과 비슷하게 출제될 것이고 공부 방향도 변할 필요가 없다는 듯이.

 

그런데 실은 올해 수능 수학은 매우 큰 폭으로 변화할 것이다. 출제과목의 변화가 매우 크고 그에 따라 시험의 성격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시험의 성격은 변별력을 어떤 과목에서 어떤 난이도의 문제로 확보할 것인가에 달려 있는데, 올해와 내년까지 이어질 출제과목의 변화는 변별력 확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새교육과정에 따른 책들이 속속 출시되고 강의들이 개설되고 있지만 변화의 방향과 폭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정도는 미미해 보인다. 학교 현장은 학종 중심의 입시 준비가 고착된 상태로 수능 수학에 역대 최대로 둔감해져 있다. 거대한 변화가 눈앞에 다가와 있지만 유난히 조용한 이유다. 수능 범위와 동떨어진 3월 모의고사 시험 범위는 변화의 1차 충격을 6월로 연기시킬 것이다. 6월에나 비로소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하겠지만 남는 것은 때늦은 탄식과 우왕좌왕하는 여름방학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게임은 끝이다.

 

저주가 아니다. 냉소가 아니다.

진작 공개된 시험 범위와 지금까지 기출된 문제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내 시험을 잘 칠지 고민하기 보다는,

그저 작년까지 남들이 하던 평균적인 방식에 몸을 맡기는 것의

결과를 알려주는 것뿐이다. 그냥 팩트를 말하는 것이다.

 

다수가 길을 헤맬 때,

과목과 범위를 살피고, 기출을 정돈하고, 진짜 필요한 강의를 챙길 의지가 있는 사람은

오히려 지금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느낀다.

 

절호의 찬스

 

찬스라고 느끼는가? 그 찬스를 살려보고 싶은가? 2020년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지는가?

그렇다면 승리의 길로 향해갈 출발점을 잡아주겠다.

근거는 두 가지다.

 

첫째,

2012~2020학년도의 9년간 가, 나형 공통으로 이어져온 미적분 파트, 소수 킬러문항 중심으로 변별력을 확보해온 시험의 틀을 벗어나 2021학년 수능 수학부터는 출제과목 전체적으로 다수 준킬러 문항 중심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시험으로 전환될 것이다.

 

둘째,

수능 수학 학습의 가장 중요한 원천 소스인 기출문제는 변별력 문제의 단원 편중이 심하고, 유의미한 기출이 없는 단원도, 교과과정이 매우 크게 변하여 쓸모없는 기출이 다수인 단원이 있는 등 현재의 교육과정에 비추어 전혀 균형이 잡혀있지 않다.

 

좀 더 세부적인 과목별 단원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형, 나형 공통적으로

<수학1> 각 단원별 특징과 중요성을 절대 간과하지 말 것,

<확률과통계>의 준킬러 풀이능력을 제대로 신장시킬 것,

 

가형의 경우

<미적분>을 바로 제대로 시작하고 학습량을 높게 잡을 것,

 

나형의 경우

<수학2>의 다양한 기출문제를 실전개념 통해 효과적으로 모두 학습할 것.

 

일년 내내 귀를 쫑끗 세우고, 장영진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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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선생님

  • ☆가이드로서 수능, 평가원 기출의 의미를 온전히 해석하여 전달하자.
  • ☆정직한 노력으로 제작한 컨텐츠! 수험생을 올바른 공부로 이끈다.
  • •서울대학교 졸업
  • •현)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강남,분당,목동,중계,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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