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을 낭비하다가 보니, 내가 이렇게 살기위해 태어난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가장먼저 저를위해 제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떠한 계획을 세웠는지 구체화시킬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며 점점 관심을 키워갔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길을 발견했죠. 근데 이에 그치지 않고 다른사람들도 역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게 해주고싶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제꿈은 한의사입니다. 그리고 꼭 경희대 한의예가를 가고싶습니다! 3개월후에 있을 6평에서 다1등급을 맞을 것이고 8개월 후에 있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을 것입니다!! 경희대 한의예과 21학번으로 입학 할 것입니다! 다들 코로나때문에 힘들텐데 어려운 시기 이겨냅시다!! 30년후면 추상적인 시간이지만 아마 사람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파이팅!
Always consider if you are doing hard enough for your dream. If not, do it from now on!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를 꿈꾸고 준비하고있는 고1입니다.
개학이 미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 메가스터디를 통해 미리미리 내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가 위와같은 계획을세운 이유는 어렸을적 우리들을 가르쳐 주시고 예뻐해주셨던 선생님이 떠올랐고, 저와 내 친구들을 예뻐해 주시던 선생님 처럼 어린이들을 가르쳐서 그들이 자신들의 꿈을 가지고 그꿈을 동기삼아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2022학년도 서울대 신입생이 되기위해

이제 진짜 마지막 꿈을 위해 달리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