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될 것 같아요

이해가 잘되요

기초입문 강좌를 들었는데 너무 쉽게 예를 차근차근 많이 들어주시고 이해를 잘 시켜주셔서 그 다음 단계인 개념완성을 들을 생각에 기대가된다.

화학 노베이스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개념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쉽게 이해 시켜주는 강좌. 이 강좌를 듣기 전까지는 화학을 정말 싫어했는데, 이 강좌를 들은 이후로는 화학이 과학의 그 어떤 과목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어졌다. 어려운 내용은 예시도 많이 들어주시고 이해가 안되었을 것 같은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다시 설명해주시는데, 쪽집개 과외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드는 강좌이다.

제가 얼른얼른 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어를 대하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어려운 물리를 좀더 본질적으로 접근하는 필 수 본 이기때문이다.

지구과학 선택하고 이거 안듣는게 이상한거임.. 쉬는시간에 들어도될정도의 꿀잼?

제가 열심히 들은 강의인데 너무 유익하고 배울 점도 많고 재밌게 강의도 해주셔서 너무 만족해요 너무너무 기대도 되요

재밌고 따듯하게 강의를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고 강의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ㅠ 국어 노베이스친구들에게 강추립니당..??

수학에 많이 약한편인데 현우진쌤의 수1,수2를 미리 들으면서 예습을 해보니 쉽게 잘 설명해 주시고 취약한 부분들도 바로바로 잡을수 있어서 지루한 수학시간이 아니라 재밌는 수학시간이었던거같다.그래서 기하수업도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고 수학의 자신감은 바로 현우진쌤!!!앞으로도 재밌는 수학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백호쌤의 기초 입문 특강을 들으면서도 느꼈지만 기초 입문 특강에서도 기본적인것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셔서 빨리 이해가 가고 수업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고 섬세한 개념 완성반 강의에서도 기초입문에서 다루지 않은 더 깊숙히 내용을 들어가서 배우니 생명과학이라는 과목에 더 많은 관심이 이끌려지는거같다.진짜 백호쌤 강의는 안들으면 후회할정도로 정말 좋고 재밌으므로 꼭꼭 모든분들이 강의 수강 하시면 좋겠다.

고2가 끝나고 놔버렸던 수1을 다시 공부하면서 수능이 다가왔다는 생각과 함께,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새학기 성장한 모습으로 시작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강좌 추천을 해봅니다. 다들 아실거에요. 현우진 선생님이 얼마나 잘 학습시켜주시는지요. 괜히 일타강사가 아니십니다. 시발점 말고도 좋은 강의 많지만 저는 시발점을 시작하고 다른 강의를 들어야지 선생님의 모든 내용을 흡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하시더라도 이 강의는 꼭 듣고 수능장 가세요.

사실 저는 이과를 희망하던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미적분을 공부하려고 했고 수2를 공부해보니 미적분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주변에서 문과는 확통하는게 유리하다는 말에 홀려 시작했습니다. 사실 확통은 정확한 수치라고 느껴지지 않았고 계산실 수가 심한 과목으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발점 확통 강의를 듣고 다들 확통 문제 실수 안하고 잘 푸네 라는 말은 제게 많이 해주었고 저는 미적보다 확통을 더 좋아 하게 되었으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학이 재미 없었다면 시발점 들으세요. 이 후기를 쓰며 수학이, 확통이 좋아지게 만들어주신 현우진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군대 다녀오시기 전에 단과를 신청하려고보니 6개월씩 밀려있다는 통보를 받았던적이있어요 거의 대치동에 강민철 신드롬인것처럼,, 얼굴공개를 하기싫어해서 신비한 강사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인강계에 발을 내딛으시다니 코로나가 많은 걸 변화시키네요! 얼마나 잘 가르치시길래 모든 대치동의 수험생이 불을 켜고 신청대기를 해놓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들어보고싶어요,,!!! 대학교3학년 휴학후 서울대를 목표로 다시 시작하는 수능을 위해 국어의 1타와 함께할게요!

고3때는 이과였는데도 이기상쌤 유튜브 자주 찾아봤었어요 대학교3학년인 제가 다시 수능을 보려고 합니다! 수업에 대한 재미와 과목에 대한 흥미 둘다 잡기위해 한국지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개념강좌를 꾸준히 듣고있는데 역시~나 그 많은 강좌들중, 많은 선생님들중 가장 재밌어요 그리고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불신이 큰 3~4월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계속 주셔서 너무 신뢰가 가요!

평소 국어를 잘 못해서

대체 불가 괜히 1타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