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의 드릴이니까

드릴미적 미분법 1.2번 듣자마자 아 현우진 소리 납니다

반응하는 더듬이, 촉, 감각을 기르는 신비한 강좌입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국어의 세계에 따져들어 집중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고, 매일 아침 국어 공부를 하며, 희열을 느끼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재미없는 비문학도 몰입하게 만드는 그는 정말 멋진 코동욱입니다.

고구마 줄기처럼 하나의 체계를 완벽히 이해시켜주는 강좌입니다. 함수의 극한부터 시작해서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미분과 적분까지 일관된 관점으로 수2를 해석하다보니, 쉽고 빠르게 체화가 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미적분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더욱더 알찬 강좌가 될 것 같아요.

이때까지 감으로만 풀던 국어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개념적으로 탄탄히 배워서 수능날 좋은결과를 기대하고있습니다!!

진짜 이 강의는 꼭 들어야합니다!! 그냥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져요!!ㄹㅇ 꼭들어야해!!!

애초에 화학 자체가 너무 재밌는 과목인데다가 작년에 통합과학 공부하면서 이해 안되거나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할 때 고석용쌤 강의 찾아봤는데 그럴때면 항상 모든 궁금증이 싹 사라지는 통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궁금한 부분 찾아듣는 형식이 아니라 아예 전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들어야 하는 학년이 되었기때문에 사실 저는 인문계열 학생이라 올해 과탐수업도 듣지 않고 원래라면 수능 선택과목으로 화학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지만 화학의 재미와 고석용쌤 강의만 믿고 독학으로 수능 화학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가끔 혼자 달리는게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그런 것 마저도 너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말해뭐합니까 현우진쌤께서 처음 강사 하기로 다짐했던 때부터 우진쌤으로부터 세심하게 살펴져왔던 강의인데... 감히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질도 좋고 꽉꽉 차있는 그런 강의이죠

문법을 정말 못하는데 선생님과 공부 하면서 나의 문법 실력이 어디까지 향상될까 라는 생각과 기대감이 들기 때문이다.

2학년때 지구과학을 왜 선택 안했을까 라는 후회를 많이 할정도로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준 강좌 이고 지구과학의 개념만 보면 재미없을수도 있는데 수업자체를 즐겁게 만들어준 강좌 이기때문이다.

수능을 준비할 나이가 되어 뉴런을 영접합니다.. 선배들이 항상 추천하던 강좌라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원래 유명하잖아요.

구조독해와 자연스러운 읽기 모두를 가능하게 해주십니다. 강의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오로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치중할 수 있는 간명한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학과 관련된 꿈을 갖고 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 물리학에 좀 더 흥미가 생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서이다.

방학 때 조금 들어보았는데 화학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주셨고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강좌고 값을 할거여서

지림 들어보면 암. 수업듣고 엉엉 울었음. 행복해서

후 과탐 성적이 오를지 기대 됩니다

지구과학 인강은 처음인데 선생님도 너무 재밌고 설명도 쉽고 이 인강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매일 들정도임 ㅜ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