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에 올라오면서 처음으로 생명과학 1을 시작하게 됐는데 처음 하는 거니만큼 실력이 보장된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고 2 때 화학을 하면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강의를 보고 이해할 수 있고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됐어요

내신 뿐 아니라 수능까지 이어서 세계지리를 하겠다고 생각하게 만든데에 할은 이기상 선생님이세요!! 진짜 세지 원래도 재밌었지만 선생님이 너무 웃기셔서 진짜 매일 세지만 하고 싶은 기분.... ��이 알려주신대로 공부해서 세지 1등급 받고싶어용!

언어와 매체 하시는 분이면 ㄹㅇ 꼭 들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필기 너무 많이 하면 쓰는 데에 집중해서 강의를 잘 안듣게 되는데 김동욱쌤은 진짜 그냥 설명하시면 진짜 다 이해되고..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진짜 완벽쓰... 제가 산 교재 중에서 제일 만족하는게 언매 체크메이트에요... 감사합니다....!

섬개완

갓기범

생1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 이 강좌는 생1이 이렇게 힘든 과목은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1번들었어도 또 듣고 싶은 강좌이기 때문에 가장 기대대는 강좌로 산택하게 되었다.

문이과라 폐지되고 문과성향이지만 간호학과가 가고 싶었던 나는 생1을 듣지 않으면 간호학과를 갈 수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웬일인걸 생1을 듣지 않아도 간호학과는 갈 수 있었다.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기초부터 시작해야 겠다. 학교에 이과성향 친구들은 이미 생1을 끝낸것처럼 보였고 방학동안 인강을 찾던 도중 메가스터디에 첫 가입 후 만난 쌤이 백호쌤이다. 이쌤의 수업으로 인해 나는 샌1에 대해 쪼끔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중3때 배웠던 내용과 겹치는 것을 보며 완전히 내가 모르는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런 기본기 강좌부터 듣지않고 한 강좌당 30~40개씩 하는 강좌를 들었으면 아마 나는 생1을 때려쳤을지도 모른다. 나는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린 학생 중 한명이지만 백호쌤은 그 중 한명을 과학 두려움 지옥에서 내가 한걸음 나올 수 있게 해 주섰다. 섬세한 개념완성도 들어야 �榮쨉�... 아직 못들었다...진짜 이쌤 강의는 누가 그냥 들으라 그러면 이유를 묻지 말아라!

배기범만 믿고 물2를 선택했는데 갑자기 배기범이 메거로 이적했다. 메가 특유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투스를 버리고 메가로 왔다. 그래도 배기범이니까 비싼 값을 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102범쌤 사랑해요.

한국사는 두고두고 써먹는 과목임. 하다못해 나중에 아는척할때라도 쓰게 되는 과목인데 이거 하나만 제대로 집중해서 들어놓으면 안까먹는다.

2학년 때 물리학1을 이수하고 이제 물리학2를 해야하는데 매번 새롭고 놀라운 설명을 해주시는 배기범 선생님이기 때문에 이번엔 또 어떤부분에서 신선한 놀라움을 주실지 물리학2 필수본 강좌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관해서 누구나 신비로움을 느끼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지구과학1 강의를 이수해 나갈수록 그동안 무심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다르게 보이고 단순한 현상도 어떤 원인에 의해 생기게 되는지 탐구를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내신을 위해서만 듣는것이 아니라 지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우주를 알고싶다면 이 강좌만큼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눈높이식 설명과 직접 준비해오시는 ppt이미지 등 모든 재료는 다 갖춰졌습니다. 다른 학생분들은 이제 와서 맛있게 지식을 얻어가세요~

내신완성을 잘 듣고 있기에 문제풀이는 어떻게 잘 설명해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다양한 예를 들며 수업 해주시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 수 없다. 진도를 나간 만큼 그 강의 안에서 같이 복습도 해주시고 문제 풀이도 ㄲ꼼꼼하게 해주신다.

레전드라고 불리신 그 분의 화려한 귀환... 너무 기대돼요... 저희 엄마도 아시는 킹민철... 제 메마른 수험인생의 오아시스 같은 비타민철...

처음 들었을 때 머리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수능 국어에서의 본질적인 접근 방법과 베이스를 깔기에 진짜 완벽한 강의라고 생각해요. 국어의 문학부터 독서, 언매와 화작, 이렇게 전범위에 걸쳐 기초를 제공해주는 강좌는 진짜 수국김이 유일무이한 것 같아요... 1강 수강하고 저희 엄마한테 얼 빠진 채로 "와... 엄마 나 뒷통수 한 대 세게 맞은 것 같아... 너무 신기해..." 라고 했더니 엄마가 웃으시더라구요ㅎ-ㅎ 하루 한 강씩 보기에 정말 좋고, 국어를 풀면서의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하나 교정해 주시고, 강의 중간중간 어? 내 얘기 아냐??? 날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 하고 찔리던 때가 많았어요. 그냥 너무 재밌어요ㅠㅠ 예습할 때도 그렇고, 강의 자체가 깊은 강좌는 아니라고 생각돼서(물론 선생님께선 최선을 다하셔서 수업을 준비하시는 것 알고, 저도 당연히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짜 김동욱 샘 만만세... 영원하라...

현우진 선생님 잘가르쳐요 그래서 기대되요

짧고 굵게 임팩트가 딱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