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때 배우는 생명2를 예습하기에 좋고 수능과 내신 모두 대비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화학 1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화학2가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좌를 들으니 헷갈리는 개념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고 대표문제를 풀어보며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원래 완강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이 강좌는 완강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강의가 지루하거나 졸리지 않아서 재밌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동욱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화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수능 선택 과목으로 기하를 할 것 같은데 그것의 초석을 쌓는 아주 좋은 강좌가 될 것 같다. 기하로 꿀빨고 대학 가겠다

나의 몰랐던 단어뿐만 아니라 아는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확장시킴으로써 of 와 같은 다의어인 전치사들의 해석이 2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느낌이 확 든다. 이 강좌로 단어 암기에 대한 눈을 확징시키길 바란다

비문학 중 특히 과학 기술 부분이 부족했는데 이 강좌를 통해 비문학에서 약한 부분을 보완을 해서 국어 점수를 올린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강좌를 성실히 끝낼 것이다.

화학을 선택했다면 무조건 한번 이상은 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화학을 잘하기 위해 알아야하는 많은 지식들을 강의를 통해 알 수 있고 많은 화학 문제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설을 해줘서 확실히 개념을 잡고 갈 수 있어서 추천한다

저는 고2 11월 모의고사때까지 국어는 만년 4등급이었습니다. 여러 강의를 들어보았지만 실력이 늘었다 싶었음에도 결과는 항상 4등급이었습니다.그러다 수능이 끝나고 "국룰예고"의 정체가 강민철 선생님인데 대치동 현장강의의 전설이었다는 소문과 여러 썰들을 들으며 저는 강민철 선생님에 대해 매우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런칭을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조금은 늦게 하셔서 그 전까진 다른 선생님들 커리를 탈까 고민을 하면서도 우직하게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강민철 선생님께서 등장하시고 그간의 제 불안함과 고민들은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기분 독서 1강을 듣는 순간 저는 감동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동안에 국어라는 과목의 글 자체를 읽는법을 몰랐었다는걸 느꼈고 매번 복습을 거듭할수록 점차 글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하며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능까지 어떻게 보면 아직 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앞으로의 일취월장할 나날들이 기대됩니다!!

저의 수학인생은 현우진 선생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 현우진 선생님입니다. 뉴런을 듣기 전까지는 모의고사를 풀면 겨우 70점대 3등급이 나올 정도의 실력이었지만 뉴런을 듣고 난 뒤 1등급 고정에 2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특히 뉴런 수2는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수2가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과 수학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틈事습� 얻으며 나날이 실력이 느는것을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직도 3등급의 늪에서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물리1을 처음 수강하는지라 물리학이 많이 어렵다는 주변 선배들의 말을 듣고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에 배기범선생님의 First 개념완성 강의를 들은 것이 신의한수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처음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개념에 대한 이해가 편하게 잘되고 문제도 어느정도 잘 풀렸습니다. 아직 완강이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나올 강의가 더더욱 기대가됩니다!

고2의 선택과목으로 기하를 선택했습니다. 기하를 배우기 전에 중학교 도형을 한번 돌아보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때문에 중학 도형을 공부할 방법을 찾던 중 이강의를 발견했습니다. 만약 기하를 선택했다면, 혹은 기하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이강의는 수학을 공부하면서 꼭 한번쯤은 들어봤으면합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도형만 나오면 포기하기 십상인 저도 완강을 한후 도형문제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던 보조선, 닮음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도형문제가 쉬워지기 시작했죠. 정말 이강의는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현우진선생님의 커리중 시발점강의는 모든개념을 정확하게 정립하는강좌라고생각한다. 수1, 확통도 마찬가지로 시발점을 들었으나 수2라는과목은 무게가 조금 다른것같다. 수학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적분에대한 기초를 쌓아가는 과목이라고도할수있으며, 단원들이 정말 촘촘하게 연결되어있는 과목이다. 시발점 수2 책을 받고 시작하는말을 읽으며 깊고 유기적이다 라는 말이 유독 눈에띄었고, 가장 논리가 명확하고 체계적이라는 말에서 수학적인 과목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넘어야할 작은 산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그 뒤로도 내가 가야할 길을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였다. 조금만 힘을 내서 수능을 본 후에도 이렇게 희망찬 말을 남기고있는 나를 기대하며 글을 써본다.

저는 국어를 다소 늦게시작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듣고있는 수국김강좌도 시즌시작전 간단히 듣는 강좌인데 봄을 맞으며 듣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 강좌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몰입과 진정성입니다. 물론 별거 아니지만 강의를 시청할때마다 인사를 받는다는것이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진정성을 느끼고 앞에서 말한듯이 몰입하는데에도 영향을받았다고생각합니다. 또한 김동욱선생님의 다소 무거운 학습분위기와 정말 꼼꼼한 수업에 다른강좌보다 특별히 몰입을 더 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너무 꼼꼼하셔서 긴장을하며 듣게되지만 그 덕분에 정말 집중할수있고, 그 무거운 분위기덕분에 가끔하시는 말장난?같은것에 피식 웃을수있습니다. 수능공부에 베이스가 없는학생이라면 필수로 수강해야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않은난이도로구성되어 "딱 맞다"라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예비고2인 학생들이 모의고사,수능준비와 더불어 수능적사고증진, 즉 "그릇을넓히는"공부를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 메가스터디에 오셔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업이 만들어 졌을거라고 예상이 되고 물리학을 잘 못했던 저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을 수 있는 훌륭한 수업이였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됩니다.

진짜 중학교를 안나온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복습 겸 도형의 기초를 다질때 좋은 인강이다. 한번 정리를 하고 나면 고등 과정에서 나오는 도형 활용 문제는 수월하게 풀수있다.

겨울 방학 동안 화학을 공부하며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이 강의를 듣는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고 화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될 것 같기에 이 강좌가 가장 기대됩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쉽게 이해하지 못했을 생소한 내용들을 찰떡같은 비유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고 생명과학을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