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선생님의 강좌라서

처음 듣기 좋아서

개념을 잡아주기로 유명해서

너무 재밌는데 잘 가르치셔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학생들이 이해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느낌 그래서인지 인강쌤보다는 학원쌤인거 같고 원래 알던 사람 같아요 가끔씩 재밌는 이야기 해주시는데 너무 웃겨요

개념들을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하고 판서도 깔끔해서 보기 편해요 그리고 CG에 진심인 편이라 더 재밌어요 그리고 외워야 하는 개념들을 계속계속 귀가 아플때까지 언급해서 외우기 싫어서 어느순간 마리에 있고 외우기 힘든 것들은 노래같은 걸 알려줘서 리듬을 타며 그 개념을 외워요 그러면 시험 칠때도 까먹지 않고 노래 부르며 외웠던 개념이 생각나요

다들 이 강의가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나서 기대된다!!

고전시가가 약한 분들에게 강추!! 완전 자세한 설명과 이해가 잘 되게 가르쳐주심!

같은 문제도 다양한 풀이로 풀어주셔서 사고가 많이 확장됩니다!

깔끔한 설명과 철저한 분석!

다양한 기출문제를 접할 수 있는 강좌라 도움이 됩니다!

꼼꼼한 설명으로 탄탄한 개념 다지기!

고1 2학기 세계기후나 도시화와 도시 부분에서 짧게 배웠는데, 흥미를 느껴 멘토 활동도 했었다. 더 자세히 많은 내용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기상 선생님의 강좌가 매우 괜찮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은근히 기대중이다! 참고로 이 강좌는 어플로 연습도 할 수 있다!! 2학기 선택과목이라 느린 나는 아직도 1학기 과목을 공부중이기 때문에 수강전이지만, 어플은 몇 번 사용해보았다. 한국지리와 어플로의 첫 만남에서는 이걸 어떻게 다 외워? 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속 깊은 곳 어딘가에서 후회를 약간 느꼈지만 계속 반복학습 하다보니 이젠 껌이다ㅋ! 짱멋진 어플과 함께 2학기 한국지리 공부할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대가 만땅이다.

한국사=이다지 선생님 이건 국룰 아닌가? 이다지 선생님의 한국사 강좌를 나는 정말 강추 한다.. 한국사 내신대비는 진짜 이게 답! 주변에 몇명 말로는 너무 TMI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나에겐 오히려 여러가지 추가내용을 들음으로써 그 내용을 기억하기 쉬워서 너무 좋았다. 나는 무작정 외우는걸 온몸이 거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외우면 쉬운것이라도 쭉 풀어서 세세한 흐름과 디테일 까지 외워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와같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국사는 이 강좌를 들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물론 수능도 껌이다. 무작정 외우고 시험 끝나자 마자 머릿속에서 날려버리고 싶지 않다면! 자세한 흐름을 통한 한국사 공부로 내신 높은점수 받고 싶다면! 꼭 이 강좌를 수강하면 좋을 것 같다.

이기상 선생님이 재밌다는 소문만 듣고 직접 들ㅇㅓ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매우 기대가 된다.

그동안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풀었던 나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수학을 보게 해주었다.

방학동안 시발점 강좌를 완강했는데, 개인적으로 수학은 아무리 해도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사실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과목인데도, 현우진 선생님의 강좌를 수강하는 동안 만큼은 느리더라도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선생님 커리큘럼에서 가장 중심을 지키고 있는 강좌인만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문제를 대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끔 이끌어주셔서, 킬러 문제를 풀어내는 데 필요한 중요한 스킬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들이 국어라는 과목, 그 가운데 중에서도 특히 비문학 지문에 대해 지레 겁을 먹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건, 가시적인 긴 지문과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할 상당한 양의 낯선 정보들로부터 오는 압박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 무작정 공부시간도 늘려보고, 혼자서 많은 기출 문제들을 접해보는 방법을 택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문 속의 정보들이 머리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계속해서 겉도는 느낌을 받았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기출 분석 독서 강좌를 수강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지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 시키며 읽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수강생으로서 느낀 바로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데 있어 그 누구보다도 가장 뚜렷하고 명확한 방법을 제시해 주시는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본인이 강의내용을 제대로 습득하고 체화하는 데만 성공한다면 더이상 독서지문에 대해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강좌라고 생각합니다!